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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글마당

2011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 삶에 이야기(일기중에서0
    월요일은 아침부터 마음이 부산하기만 하다. 어제 일기는 글 한 편으로 남기려 정리하다가 아직도 미완성이다. 집안 일에 점심시간을 깜박 넘기고 허둥지둥 서둘러 빛고을타운엘 간다. 풍물시간전 매점에서 컵 라면을 번갯불에 콩 튀기 듯 먹고 풍물수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