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을의 문턱 고삿길 2021. 9. 20. 19:56 오늘은 추석절 앞두고 야외를 갔다하지만 지하철 종점까지 갔는데 언제부터그 넓은 농지들이공장지대로 바뀌어가을 정취를 볼 수가없어 공항인근으로 갔더니 논빼미에벼가 익는 모습을 볼 수가 있게되었다벼들은 곡식으로 성장하여 목을 숙여있다 가을이 완연하여 옛날고향 그리움을 맛볼 수 있어 기쁨으로 바라 보며 우리 부모님 그리움을 나누고 온다2021년 9월 20일월요일 맑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최이섭)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