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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방에 사진틀


아내 방에 우리 아들 딸들 가족사진이 있다
언제부터 새 액자에 정리를 한다면서 미룬다
오늘 시내가서 사다가 곱게 차리니 보기에
좋다
우리의 세월도 빠르지만 자식들 세월이 따라오니...... 우리와 함께 자녀들도 참 열심히들
살았다는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 우리주를 열심히. 믿고 예수님 가족으로 살자구나
여기 큰 딸네 한솔이가 시집을 가게 되었의니
좋은 실랑 맞아 행복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2021 10 10 일요일 맑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