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괜히 부스럼을
고삿길
2016. 4. 28. 22:08
어젯밤엔 익스플로러를 새 버전으로
바꾸느라 12시 넘게 컴퓨터와 실랑이를
하였다. 속도가 느려서 작업이 그만큼
더딘 것을 그래도 끈기로 극복하였다.
내 실력으로 영문 해석하면서 비밀 번
호등 설정을 하지만 연발의 오류로
딴엔 애를 먹었다.
구글과 핸폰에 연계하여 글이며 음악
등의 재미를 보려 욕심 부리는 바람에
아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는 얼마나
더 시행착오를 당하고 있다.
오늘도 하루 종일 혼자 이것저것 들을
시도하였다.
그래도 이만큼 된 것이 다행이라 이제
일찍 휴식을 하련다.
괜히 무료라고 익스풀로러 10 바꾸고 좀
후회스럽다.
익숙 하게 되면 도 웃을 수 있겠지...
2016년 4월 28일 수요일 비 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