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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글마당

2012년 1월9일 Facebook 이야기

  • Untitled Album 
  • 삶에 발자취로 남기는 글
    명태를 말리며 지난 연말에 꽁꽁 얼어붙은 명태 한 상자를 들여다 배를 가르고 노끈으로 엮어서 옥상에 말리고 있다. 그 동안 눈을 맞고 비가 오는 날엔 비닐로 덮어주기도 하였다. 그렇게 얼거나 젖어서 햇볕 나는 날 꼬독꼬독하게 말라가고 있다. 이젠 밖에서  
  • Untitled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