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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교회에 가다

오랜만에

교회 에배에 참석을 하였다.

먼저 줄을 서서

체온을 확인과 스티카 접수하고

예배는 의자에 두 분씩

거리두고 자리를 하였다.  


그동안

영상의 예배를 드렸고

오늘 교우님들 참 반가웠는데

악수를 삼가고

그냥 인사만 나눌 뿐이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이기고

만남은 큰 기쁨이지만 아직ㄷ

방심말고 상호 수칙을

철저히 지키자는 다짐도 하였다.




2020년5월 3일 일요일 비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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