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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글마당

2011년 6월12일 Facebook 이야기

  • 삶에 이야기로 남긴 글
    어제늦게 온 아내는 처남집에서 장모님 제사를 모시며 처남의 아들이 결혼을 하여 그 사돈댁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온 이야기를 몇 번이나 자랑스럽게 하고 잇다. 나도 그 사돈댁의 정성에 고맙고 처남이 이제라도 가정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