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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글마당

2011년 6월16일 Facebook 이야기

  • 나의 작은 발자욱
    새벽 4시반이면 새벽기도를 가는 아내, 나는 이시간에 잠이 깨지만 자리에 누어 다시 잠이 든다. 그리고 한 시간쯤 지나 나도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랄까,나도 몸을 일르킨다. 요즘은 옥상에 올라가서 나무와 꽃과 고추등을 만나 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