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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글마당

서봉님의 글(겨 울 나 무 편 지)

마 음 의  다 짐

다짐은 출발점이다.
다짐은 길을 열어준다.
잠재의식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난 책임을 지고 있어."
"난 내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이러한 다짐을 계속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마음의 준비를 갖추게 되고
다짐한 대로 실현될 것이다.
~ 루이스 헤이의 <행복한 생각들> 중에서 ~
* 모든 일들이 어렵고 힘든 요즈음,
저는 마음 하나 붙들고, 
모든 것이 잘 되리라는 믿음과 마인드 콘트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스피치성공클럽 가족들에게도 이 무한한 마음속의 
가능성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미리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하십시오. 
내가 지금 없어진다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있는 한 세상은 변합니다. 
생생하게 상상하고, 
열렬히 원하며, 
진심으로 믿고, 
열성을 다해 행동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겨 울 나 무  편 지 
겨울을 견디어내는 너에게 편지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또 다른사랑을 할수없기에..
이쁜 너 모습에 항상 희망을 본다.
굳세게 견디어내는 너를보며 대견스러워하며 
나 또한 배운다.
쓰러질것 같아도..웃으며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어도..너의 강인함을 보며 부끄러워하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면서..
내 삶을 사랑하게 되었다..
눈부신 햇살에 더 눈부시도록 고운 모습을 보며
내 모습도 그렇게 빛을 내고 싶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많아서 넘치면 나눔으로써.
항상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불평은 밀어내고 불만은 스스로 타이르면서..
반성하는 삶으로..
나를 탓하며 고쳐 나가는 삶으로..
~^*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