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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아침에 창을 열다 그만 "아~ 밤새 눈이 쌓였네," 나의 작은 감탄사가 흘러 나온다. 매일 집 앞길( 도로가 인도 )을 쓰는 일을 하고 있지만 눈이 오면 빗자루를 들고 치우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세상의 더러운 오물들을 눈속에 묻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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