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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스윙 자세 바로잡기

아침부터 비는 내려도 태풍이 빗겨 갔는지?

바람이 없어 다행이다.

낮에는 잠시 햇볕이 나더니 다시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오후엔 복지관 아코디언

수업하고 온다.

지난번 여름 방학 기를 이용하여 가까운 곳에

여행을 하기로 했지만 메르스 감염이 무서워

미룬 것을 오늘 거론이 되고 추진하기로 하여

금요일 계획서를 내기로 하였다.

회원 12명인데 많고 주장도 각각이라

어느 장단에 춤 출 것인지 망막하기만 하다.

아코디언 수업을 마치고 약주 부대는 한 잔

하자고 하지만 나는 날씨도 그렇고 별로라

마음 들지 않는다.

그래서 골프연습장을 간다.

드라이브나 우드 원래 내 습관이 잘 못되어

더 발목을 잡힌 결과로 내심 발전을 못 한

듯,. 싶다.

그래서 드라이브와 우드 열심히 개선을 위한

열정을 더 쏟아 낸다 첫재는 햇업 방지이고

둘째는 내 스윙 자세를 바르게 교정을 강화

하고 있다.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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