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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건강체험 종강을

동네 건강지원센터

 건강 체험 10주가 마무리 되었다.

처음 시작하며

 10주가 먼 것처럼

느껴졌지만 훌쩍 지나 갔다.

15명 회원이 시작하여 

오늘 7인만

종료 식을 갔었다.

무엇보다

 내가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온

것만으로 만족을 한다.

새 건물을 짓고

 우리가 제1기란다.

쉽고 간단한 체조형식

그런 운동이지만 열심히

강사의 설명과 반복을 하며

내 나름의 몸에 적응하는 방법등,

꾸준하게 지속을 하려한다.

그래서

 우리가 배운 체험을 각자가

잘 관리함은 물론이고

 센터운영의

목적과 우리가 체험한 효과 등을

널리 전파하는 일을 맡아 달라는

관장님의

 당부말씀을 귀담아 들었다.

다음

  프로그램은 

한 방학의 뇌기능 활력에 관한

 과정을 신청하였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받아

감사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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