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발자취

기상의 이변

어제는 비가 오고 심한 바람이 불었다.

오늘은 빗방울이 내렸지만 오후엔 해 뜨고

바람이 불었다. 시내 일보려 다니며 엷은

옷을 입었더니 좀은 추운 편이었다.

저녁 텔레비전을 보니 서울에선 사탕만한

우박이 쏟아지는 영상을 보면서

우리 시대, 이상 기온을 비롯한 미세먼지나

황사, 등 이러한 환경변화에 불안하다.

2018년 5월 3일 목요일 비 바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 걱정에  (0) 2018.05.05
고마운 햇볕  (0) 2018.05.04
키다리 아저씨  (0) 2018.05.02
집으로 오는 길  (0) 2018.05.01
강원 원통을 가다  (0)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