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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매일 만보를 걷기

 

매일  건강을 위하여

만보를 걷는 운동을 하고 있다.

주로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있는 데

오늘은 오후 찬 바람이 불고

추워 근린 상록공원 쪽을 택하였다.

상록 미술관의 넓직한 잔디 운동장과

주변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어

이 코스를 여러번 돌면 만보의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다.

내가 운동을 하는 시간대에

다른 분들이 많아서 뒤를 따르며

지루하지 않게 즐기고 온다.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맑고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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