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걷기 목표 만보를 넘겨
오늘 같은 경우
1만 6 천보를 넘기고 있다.
발바닥 저림은 완전 수준에 달하였다, 고
여겨진다.
하지만 잠을 자고 아침에는
약간의 먹먹함을 느껴진다.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된다는 점에서
큰 효과가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몸이 피곤하여 초저녁 수면도
좋은 편이다.
너무 과한 듯
허벅지에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견딜만하여
그래도 무리를 하면
안 된다는 경각심을 잘 조절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햇볕이 좋아서 걷기 운동은
내 몸에 일광욕까지 가미되는
유산소를 얻는 이점이 있어
고맙기도 하다.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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