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진다는 예보대로 쌀쌀하다
벌써 겨울 기분이 나지만 그래도 아침 운동을 다녀오고
동네병원 물리치료받고 동우회 사무국장 모친 상에
조문도 다녀왔다.
오후엔 집에서 아내랑 휴식을 취했는 데 동네 앞집서
단감을 한바구니 가져와 감사한 마음으로 간식을
즐기며 편안한 날이 되었다.
.
2021년 10월 16일 토요일 비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나라에 온 기쁨 (0) | 2021.10.18 |
---|---|
바람에 날린 쓰레기 (0) | 2021.10.17 |
가을 화단의 꽃잔치 (0) | 2021.10.14 |
무엇이나 챙기면 (0) | 2021.10.13 |
무엇 보다 건강 ~~ (0) |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