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개었다가 눈발이 내리며
종일 변덕을 부리니......이런날 어른들은
호랑이 장가 드는날이라 하셨기에 아이
들이 웃고하던 기억이 난다.
오늘도 코로나 감염자가 4천명대라 지만
후배들 오찬 초청에 사무실 나가서 함께
점심과 차를 나누며 대선 이야기로 화기
애애한 자리를 하였다.
모두들 동심일체로 통하여 지지자의 인품
이며 경력에 필승을 확신 응원하얐다.
이것이 새봄을 제촉하는 우리에 3월 희망
이란 함성을 외쳤노라.....
2022년2월 16일 수요일 개임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