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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아들 생일 날

 

 

오늘은

치과 마지막 날

마무리를 잘하였다.

그러고 보니

1년 이상을 인프란트며 보강 등

불편을 겪었지만 참고 견딘

보람이 있다.

아들 생일날이라 우리 내외가

아들 집에서

축하도 하고 대접도 잘 받으며

나의 이빨이 좋아 편하게 잘 먹었으니

참 기쁨이 아닌가.....

또 어제 컴퓨터에서 잘못하여

콘덴스 구매 실수를 아들이

마이크로사에 연락하여

해결까지 하었기에

고맙고 장하 단 칭찬을 하였다.

기왕 아들이 왔으니 컴퓨터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도 배워 더 없이 기분 좋았다.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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