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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일요일은




우수를 지난 일요일은 찬바람이 매섭다
교회를 다녀와 방에서 골프중게를 즐겼다
낮의 햇볕이 좋아 봄이 가깝다는 느낌으로
마을 길을 돌았는데
공원이나 길에는 사람들이 없지만 보건소
코로나 감염 검사장엔 긴 행열로 서 있다.
오늘은 얼마나 될런지.....?
어제는 2660명이라니 밖에 다녀오면
손싰고 입,코 소금물로 가글 철저히 한다.
저녁 후 쉬면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 종료
소식이나 듣는다.
출전한 선수들에게 격려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2022년 2월 20일 일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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