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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코로나 불안

오늘 오후 6시현재 광주의 코로나 감염자가
6000명이 넘었고 전국적으론 11만을 남는
기록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참 놀라지
않을 수가 없댜.
24일은 나와 함께하는 퇴직자 모임날인 테
문자로 안내문까지 발송되었지만 내일은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볼 예정이다.
오늘 우리도 꼼짝 않고 집에만 눌러 지낸다.
오전은 마당에 화분들에게 물을 촉촉이
주었고 아내의 세탁물 말리는 일에. 도움을
주었으며 집안 일에 협조를 하였더니
점심상엔 특별 메뉴로 고기 만찬도 만들어
몸 보신의 대접을 받았다.
이제 코로나도 곧 물러 간다는 예상도 있
으니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 다는. 3월도 희망을 갖어 본다.
그래도 나는 동네 길 돌면서 운동은 계속
하였다.



2022넏. 2 월 22일 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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