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일요일은 고삿길 2022. 2. 20. 19:43 우수를 지난 일요일은 찬바람이 매섭다 교회를 다녀와 방에서 골프중게를 즐겼다낮의 햇볕이 좋아 봄이 가깝다는 느낌으로마을 길을 돌았는데공원이나 길에는 사람들이 없지만 보건소코로나 감염 검사장엔 긴 행열로 서 있다.오늘은 얼마나 될런지.....?어제는 2660명이라니 밖에 다녀오면손싰고 입,코 소금물로 가글 철저히 한다.저녁 후 쉬면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 종료 소식이나 듣는다.출전한 선수들에게 격려 박수와 찬사를보낸다.2022년 2월 20일 일요일 맑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최이섭)의 블로그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불안 (0) 2022.02.22 생명의 욕구 (0) 2022.02.21 녹색의 축복 (0) 2022.02.19 아들 생일 날 (0) 2022.02.18 컴퓨테 실수로 (0) 2022.02.17 '작은 발자취' Related Articles 코로나 불안 생명의 욕구 녹색의 축복 아들 생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