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제주 여행준비는 배낭에 간단한
것들만 챙기고 있다 첫째 내가 먹는 약
들이며 둘째 간편한. 옷으로 등산복과
실내서 입는 반바지와 티셔스등을 채긴
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의하면 월.화.수
요일 날마다 비가 온다,고 한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잘 휴양을 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다녀 오리라.....
오늘은 아내가 동창모임 날로 세사람이
만나 몸이 아파서 못나오는 친구의 병원
위로를 갔다 40년 남게 만나는 모임으로
지난 세월 얼마나 다정하고 신나는 추억
도 많은 친구들. 다섯 분 세상 떠나고
지금. 5섯분 중 한 분이 또 입원하여
고생을 한다며 오늘 찾아 간단다.
아내가 병원 다녀 오면서 여행용 신발을
삿는데 신발이 두터운 생고무 창이라
반품하려 시내로 갔지만 토요일이라
일찍 문이 담겨 돌아 왔다.
집에 있는 헌 신발로 가벼운 것이 있어
그냥 다음에 반품을 하기로 하였다.
아내가 모임날로 점심을 혼자 챙겨 먹고
냉장고에 있는 맛있는 떡들을 전자렌지
에 익혀 맛있게 잘 먹었다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맑음
것들만 챙기고 있다 첫째 내가 먹는 약
들이며 둘째 간편한. 옷으로 등산복과
실내서 입는 반바지와 티셔스등을 채긴
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의하면 월.화.수
요일 날마다 비가 온다,고 한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잘 휴양을 하고
온다는 마음으로 다녀 오리라.....
오늘은 아내가 동창모임 날로 세사람이
만나 몸이 아파서 못나오는 친구의 병원
위로를 갔다 40년 남게 만나는 모임으로
지난 세월 얼마나 다정하고 신나는 추억
도 많은 친구들. 다섯 분 세상 떠나고
지금. 5섯분 중 한 분이 또 입원하여
고생을 한다며 오늘 찾아 간단다.
아내가 병원 다녀 오면서 여행용 신발을
삿는데 신발이 두터운 생고무 창이라
반품하려 시내로 갔지만 토요일이라
일찍 문이 담겨 돌아 왔다.
집에 있는 헌 신발로 가벼운 것이 있어
그냥 다음에 반품을 하기로 하였다.
아내가 모임날로 점심을 혼자 챙겨 먹고
냉장고에 있는 맛있는 떡들을 전자렌지
에 익혀 맛있게 잘 먹었다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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