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발자취

USB를 잊고

아침에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려
했는데 항상 두는 위치에 보이질 않아
가방속과 있을 만한 곳을 뒤졌지만 영
찾을 수가 없어 은행과 세진태양광을
방문하여 새로 만들었다
항상 집에서만 사용한 것을 언젠가 ?
밖에 가저가서 잊어버린 듯싶다.
요즘 걷기힘들어 승용차 이용하니....
편해서 좋았다.
그레서 앞으론 찾기 좋게 잘 보이는
내방 벽 가족사진 옆에 걸어두었다.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맑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친구 병 문안을  (0) 2022.06.18
여행 준비는 건강.....  (0) 2022.06.17
단비를 기다리며  (0) 2022.06.15
아내가 한약을....  (0) 2022.06.14
담쟁이를 자르고....  (0)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