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문자가 하나가 날라 온다.
오찬의 초대 내용으로. 컴교실 아우님
발신문이라 "좋다"는 답신을 보냈다
아내는 조카의 소개로 한방 병원으로
진료와 약처방을 받는 날이라 두 사람
모두 아침상 물리고 집을 나섰다.
나는 은행에 카드 만료 재신청 업무를
마치니 11시를 넘겨 서둘러 약속 장을
달려가 아우님과 그 간의 문안의 인사
나누고 오찬 식당에서 대패살에 소주
잔을 들었댜. 우리는 퇴직 후 동신대
복지관서 컴퓨터 교육을 함께 받았다.
그세월이 25년을 지났지만 우리는 지
속적으로 만나 여행이며 회식을 꾸준
하게 하고있다.
지금은. 두 사람이 만나지만 처음엔
십여명이나 되었으나 이사를 하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세상을 따난 회원이
있어 지금은 두 사람이 매월 한 두번
이렇게 만나고 있다.
오늘도 아직 우리는 건강한 편이라
즐거운 자리에 지난 추억이며 삶에
값진 정보와 서로의 격려등 이야기
꽃을 피웠다.
집에는 아내가 오늘 처방과 약을 주문
하였다기에 잘 했노라고......
그 동안 보약 한첩도 못해 준 미안함
이제. 자주 처방도. 건강에 좋은 약도
들자.며 위안을 하였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비 흐림
오찬의 초대 내용으로. 컴교실 아우님
발신문이라 "좋다"는 답신을 보냈다
아내는 조카의 소개로 한방 병원으로
진료와 약처방을 받는 날이라 두 사람
모두 아침상 물리고 집을 나섰다.
나는 은행에 카드 만료 재신청 업무를
마치니 11시를 넘겨 서둘러 약속 장을
달려가 아우님과 그 간의 문안의 인사
나누고 오찬 식당에서 대패살에 소주
잔을 들었댜. 우리는 퇴직 후 동신대
복지관서 컴퓨터 교육을 함께 받았다.
그세월이 25년을 지났지만 우리는 지
속적으로 만나 여행이며 회식을 꾸준
하게 하고있다.
지금은. 두 사람이 만나지만 처음엔
십여명이나 되었으나 이사를 하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세상을 따난 회원이
있어 지금은 두 사람이 매월 한 두번
이렇게 만나고 있다.
오늘도 아직 우리는 건강한 편이라
즐거운 자리에 지난 추억이며 삶에
값진 정보와 서로의 격려등 이야기
꽃을 피웠다.
집에는 아내가 오늘 처방과 약을 주문
하였다기에 잘 했노라고......
그 동안 보약 한첩도 못해 준 미안함
이제. 자주 처방도. 건강에 좋은 약도
들자.며 위안을 하였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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