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왼발이 무척
편한느낌이다 그래서 번쩍 일어나서
발을 보았는데 부기가 싹 빠진 것이다.
1개월이나 지났고 양방과 한방 오가며
열심히 치료를 밨았기에 이제 회복이
되는 듯 기쁨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여러차례나 반복
되어 낮에 걸어보고 또 부기가 없으면
안심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과연 부기
가 없다. 아침에 교회 가면서 붕대로
발목을 묶었기에 이런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자녁엔 더운 물로 족욕과 샤워를 하였
으니 편하게 자고 나면 좋아지리라
믿는다.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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