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요즘 하리와 무릅이 불편하여
피로가 쌓여 월요일부터 3박4일간
아들네가 그 동안 코로나 사태로 힘들
었다며 주선하여 우리와 사돈님네랑
제주여행을 가는데 몸기운을 돋우기
위하여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를 맞고
왔다.
나는 오전엔 종아리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지만 걷고나면 조금씩 부기가
나고 편히 쉬면 풀리는 현상이 유발을
하고 있다. 더 열심히 치료를 받으며
무리가 없도록 의사님의 권고를 받았
다.
치료를 받으로 가면서 날씨가 뻔해
그냥 갔는데 도중 소나기가 쏟아져
미처 우산을 않챙겨 할 수 없이 비를
흠뿍 맏기도 하였다
저녁엔 예총회장님과 사모님의 시집
과 수필집 출판기념회를 다녀 왔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맑고 소나기
피로가 쌓여 월요일부터 3박4일간
아들네가 그 동안 코로나 사태로 힘들
었다며 주선하여 우리와 사돈님네랑
제주여행을 가는데 몸기운을 돋우기
위하여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를 맞고
왔다.
나는 오전엔 종아리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지만 걷고나면 조금씩 부기가
나고 편히 쉬면 풀리는 현상이 유발을
하고 있다. 더 열심히 치료를 받으며
무리가 없도록 의사님의 권고를 받았
다.
치료를 받으로 가면서 날씨가 뻔해
그냥 갔는데 도중 소나기가 쏟아져
미처 우산을 않챙겨 할 수 없이 비를
흠뿍 맏기도 하였다
저녁엔 예총회장님과 사모님의 시집
과 수필집 출판기념회를 다녀 왔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맑고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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