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로 받아 보는
향기의 글중에
시간관리보다 에너지 관리를
철저하라,는 글을 배웠다.
나의 생각으론 시간이나
에너지 관리가
동전의 앞뒤란 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에너지가 소멸되면
생의 의욕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마음의 에너지나
영적인 에너지관리를
잘해야 활기를 증진시킬 수가
있다는 판단을 하여 본다.
메일 글 사례......
(미국에서 실제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연구를 했습니다.
한 그룹은 평상시처럼 지내게 했고,
다른 한 그룹은 잘 짜여 있는 심신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에 가입시켜 관리
했습니다. 그리곤 성과를 봤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에너지 관리를 잘 받은 직원들은 직무
만족도가 많이 올랐고, 개인적 만족감도
상당히 올랐으며, 업무 몰입 능력도 상당
히 증가했고, 고객과도 좋은 관계를 형성
했습니다.
특히, 대출 수입을 자그마치 13%나 올
렸고, 예금 수입은 20%나 상승시켰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사례를 들어
내 생활에 적응하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