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코디언 쉬고
새 프로그램
건강, 컴퓨터로 바꾸었기에
어 전에 함께 하 던
전 회원님들과의 약속으로
3인이 오찬을 나누었다.
이 분들도 아코디언 외에 탁구 등,
더 하는 일정으로
분주하며 시간을 할애 반가운
자리가 되었다.
아무리
바빠도 오늘처럼 매월
한 번씩 만나기로 하였다.
그런 자리도 잠시
각자 하여야 할 일들 때문에
작별하였다.
나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컴퓨터 수업을 하였다.
오늘은 USB 없이
사진 올리는 것을 배웠다.
그래도
지금 내가 하는 방법이
정확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습관이 되어
그렇하겠지만
이런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하리라, 고 익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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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지관에서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
연습을 해 본다.
즉 usb 연결 없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네이버클라우드)
바탕화면에 임시 올려두고
이를 다음 블로그에 글쓰고
필요한 사진을 올릴 수가 있다.
야~ 신난다.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