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발자취

여행은 나의 스승

오늘 우리는 여수 인근
수산물시장이나 구경을
할 예정이다
오전엔 돌산 오동도를 연결하는
해상 케이불카를 타고 인근 해상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맛 보았다
엑스포를 치르며 아시아의 4번째
규모로 건설된 위용에 짜릿한
감동을 실감하얐으며 다시 시내로
이동 오찬을 갈치백반으로 식도락
을 선호하며 신선하고 별미인
게장도
사는 쇼핑의 여정이란 즐거움을
갖었다
오후는 리조트 구내를 돌며휴식의
여유를 챙겼다

전면의 바다가 색색의 둥근 공을
띠우고 있는 데 바다에 여러가지
양식장이란다
인근에 어촌에서 생업으로 하는
소중한 시설들로 작은 선박들이
작업하는 모습은 수고롭기만 하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선박들이 끈임
없이 오가는 광경 역시 주시를 해
보았다
세상은 각 자의 생업에 쉬임없이
도전하는 열성으로 살아 가는 것
바다의 운행이란 생의 전쟁터란
이치를 배우는 여정을 적고 있다

인생의 삶에 여행을 통하여 무엇
이나 배움이 필요한 것......
이번 여행을 통하여 깨우침을
얻고 돌아 간다는 감사를 담았노라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나를 응원하는 소리  (0) 2021.09.05
오늘이 선물  (0) 2021.09.04
돌산에 오다  (0) 2021.08.30
가족 행사로  (0) 2021.08.28
세월의 고마움을  (0)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