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오늘이 선물 고삿길 2021. 9. 4. 19:20 아침 운동하는 상록 미술관 정원의 아침은 웅장하고 우아하다 아름드리나무들 신선함....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이제 가을바람이 선선하고 여치 울음소리 내 몸에 힘이 용솟음 친다. 오늘도 나는 활기찬 나의 발걸음으로 이 하루가 큰 선물이다 2021년 9월 4일 토요일 흐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최이섭)의 블로그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여름이 간다 (0) 2021.09.06 내가 나를 응원하는 소리 (0) 2021.09.05 여행은 나의 스승 (0) 2021.08.30 돌산에 오다 (0) 2021.08.30 가족 행사로 (0) 2021.08.28 '작은 발자취' Related Articles 이제 여름이 간다 내가 나를 응원하는 소리 여행은 나의 스승 돌산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