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우리집 붉가마를
싞혀준 선풍기애 고마움을
표한다
이제 작벌의 계절을 맞아
잘 닦아 창고에 들여 두려
방법을 생각 해 본다
내년 다시
고맙다
내년에 반가움으로 만나자
2021년 9월6일 월요일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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