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돌산에 오다 고삿길 2021. 8. 30. 06:07 오늘은 큰딸네랑 여수를 왔다돌산에 팬션을 미리 예약하여깨끗하고 아담하여 주위가 바다라오랜만에 출렁대는 물결이 우리를반긴다며 짠내로 정감을 반긴다저녘은 부두로 가서 여수 하모 샤브~ 로 포식을 하였다내일 까지 쉬며 좋은 추억을 가득담는다는 욕심도 부려 본다2021년 8월 29일 일요일 소나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최이섭)의 블로그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선물 (0) 2021.09.04 여행은 나의 스승 (0) 2021.08.30 가족 행사로 (0) 2021.08.28 세월의 고마움을 (0) 2021.08.27 머리 자르는 날 (0) 2021.08.26 '작은 발자취' Related Articles 오늘이 선물 여행은 나의 스승 가족 행사로 세월의 고마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