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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분주한 발품으로

오늘은

나의 일정이 아주 분주한 날로,

오전 10시엔

복지관 컴퓨터 교육에 참석,

  12시 오찬은 동우회 정기모임 참석을.......

그리고

 

 

오후 2시부터는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서

영호남 문학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회에  참석을 하였다.

기념식 시작 전

소프라노 김미옥 선생님의

(오솔레 미오) 외 축가가 있었고

 

 

이어 개회식에 이어

시인 호남대 명예교수 이형아 님

(나는 프로인가, 아마추어인가)와

시인 조선대 명예교수 백수인 님의

(현대시 속의 질병을 경청하였다.)

 잠자리에 들면서 돌아보니

분주한 발품에 참 유익 한

일로 기쁨이 가득한 날이었다, 는

아내와 대화 중에

 당신 가쟁이가 찢어지게 바쁜 날......!

ㅋㅋㅋ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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