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호남 문인협회 간
영호남 교류 방문을 위하여
아침 6시 집결 6시 30분에 출발
부산에 10 반경에 도착하였다.
부산 영호남 문인협회 환영식은
11시에 음악 연주와
상호 상견례와 시낭송등
환영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12시에 뷔페 오찬을 함께하였다.
2시경 송도해수욕장으로
이동 바다 구경을 하였다.
송도해수욕장에선
우리가 젊은 날 유병철 친구를 만나
갈비 고기를 먹던 추억을 더 올렸다
부산 영호남 문인 협화 안내로
송도해수욕장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남기고
바다 구름다리를 둘러보았다.
오후 2시경
부산 문인협회원들과
내년 광주에서 만나자는 약속으로
작별을 하였고
광주로 돌아오는 중
승주 휴게소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들고
차 중의 멋진 행사로는
각걔인 장기자랑과 시낭송등으로
흥겨운 잔치판이 벌어졌다.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맑음
(23일 오전 준비중 글을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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