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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새 복지관을 만나다

우리가 남구에서

서구로 이사하여

복지관을 서구로 변경을 하였다.

코로나 때문에

얼마 전 일부 학과가

개강하여 제한된 인원으로

컴퓨터 수업을 신청하였더니

10명 중 신청 허가로 받았고

오늘 첫 수업을 받았다.

오랜만에 새로운 회원들과 첫 만남으로

기쁨을 나누고 열심히

배우련다.

전에 배운 부문에 중복도 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였다.

수업을 마치니 조국장 오찬 초청을

받고 단골 "집밥" 집에서

고마운 대접도 받았다.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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