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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늘 감사하는 마음을....

나는 매일 만보를 걷고있다
오늘도 10250보를 걸았는데
2~3년 전에 비하면 체력이
많이 저하 된 듯 이제 피로감
이 쌓인다.
하지만 아직 식욕도,수면등이
양호하고 건강에 별지장 없다.
오늘 아내 친구가 동지죽을
보내와 들면서 이 죽으로 나이
한 살을 더 먹게 된다,며 건강
을 염려하였다.
나가 85년을 살았으니 얼마나
감사 한 일인가........
하루~가 정말 은헤요 건강해
이 큰 축복이라......
오늘 카톡에 본 글 중 이시간
누군가는 삶에 여러 제목들
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 중에 건강과 평안을
누리니 얼마나 기적이냐,며
감사와 축복의 은혜로 살고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는
다짐을 하고 있다.....!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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