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거나 좋으니
좀 색다른 일기를 쓰고 싶다.
방에 화분을 들였는 데
재미난 생각이 떠오른다.
농장의 고추나 마늘 등을 경작하며
비닐 덮게 포장제가 있다.
이 덮게를 이용하여 잡초 거나
성장에 이점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나의 방에 가꾸는 화분 위에
벌레나 먼지의
보호제를 덮도록 고안.........
포장에 사용한 폐 비닐로
옷을 입혀 주었다.
요즘 애견들을 보면 형형색색의
겨울 의상을 볼 수 있는 점,
방에 있는 화분에게 멋진 드레스
패션을 보여 주었더니
화분 들 보기도 좋고 더하여
저희들도 신이 나서 좋아하는 모습....!
ㅎㅎㅎ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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