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은 발자취

화분에 멋진 옷을

 

나는 아무거나 좋으니

좀 색다른 일기를 쓰고 싶다.

방에 화분을 들였는 데

재미난 생각이 떠오른다.

농장의 고추나 마늘 등을 경작하며

비닐 덮게 포장제가 있다.

이 덮게를 이용하여 잡초 거나

성장에 이점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나의 방에 가꾸는 화분 위에

벌레나 먼지의

보호제를 덮도록 고안.........

포장에 사용한 폐 비닐로

옷을 입혀 주었다.

 

 

 

 

요즘 애견들을 보면 형형색색의

겨울 의상을 볼 수 있는 점,

방에 있는 화분에게 멋진 드레스

패션을 보여 주었더니

화분 들 보기도 좋고 더하여

저희들도 신이 나서 좋아하는 모습....!

ㅎㅎㅎ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맑음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을 어쩌나  (0) 2022.01.18
월요 모임을 다녀 와서  (0) 2022.01.17
거실에 경사 났네  (0) 2022.01.15
오래 살다보니  (0) 2022.01.14
철저한 사고 예방을  (0)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