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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선물에 답례품을

오늘은 어제 선물을 주신분들께 작지만
답례 선물을 전해드렸는데
교수님댁은 배상자를 뒷집 유사장님댁은
사과를 박 선생님댁은 한라봉을 그리고
앞집, 유공저 아르신 뒷집은. 90넘으신
할머니 계시니 언제나 우리만 선물을
전해 드리고 있기에 그냥 밀감 상자로
전해 드렸다.
저녁엔 마음이 가벼워 편하기만 하다.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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