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님들과 작은 것이라도 나누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교회의 교우님들은 우리와 50년이 넘도록
함께 하였으니 친분이 한 가족이나 다름
아닌 사이들이다.
집에 와 가방을 여어보니 찬기름,들깨,떡등
이 나온다, 오후엔 또 이웃과 친지로부터
집으로 배달된 선물이 답지하여 정감이
가득한 이웃과의 모두에게 은혜와 감사의
기도를 한다.
우리도 답례를 열심히 해 드려야지......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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