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선물을 주신분들께 작지만
답례 선물을 전해드렸는데
교수님댁은 배상자를 뒷집 유사장님댁은
사과를 박 선생님댁은 한라봉을 그리고
앞집,뒷집은. 언제나 우리만 선물을 전해
드리고 있기에 그냥 밀감 상자로 전해
드렸다.
저녁엔 마음이 가벼워 편하기만 하다.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맑음
답례 선물을 전해드렸는데
교수님댁은 배상자를 뒷집 유사장님댁은
사과를 박 선생님댁은 한라봉을 그리고
앞집,뒷집은. 언제나 우리만 선물을 전해
드리고 있기에 그냥 밀감 상자로 전해
드렸다.
저녁엔 마음이 가벼워 편하기만 하다.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