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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넘치는 생활 쓰레기

 

 

 

요 며칠은

설명 잘을 앞두고 문간에

마트들의 판촉 광고지가

연일 쌓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거래도, 가본 곳도 아니라

관심 없어 휴지통에 버려야 할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렇고 보니

우리는 노부부 두 사람이

살고 있는데

매일~ 각종의 포장용 폐기물들이

많기도 하다.

예를 들면 택배로 오는 상품엔

이중 삼중의 포장물이 거나

부식용 포장제도 섬유 제이니

발려야 할 쓰레기인 것 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아침 운동을 다니며 도로가에

무질서하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볼상스러울 정도이니

우리는 정말 선진 국민인 가.......?

의아스럽기만 하다.

나부터 배출량을 줄이고

규격에 맞는 배출로 재활용은 물론

환경개선에 앞장서는 실천을 해야 한다, 고

다짐을 하여 본다.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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