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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란꽃과의 줄거움

 

 

오늘도 날씨는 차다.

이제 봄은 하루~ 다가오려니....

그러나

코로나가 급증하고 있어 불안하다.

하지만

몸 관리를 더욱 철저히 예방하면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동네 길만 걷는 운동과

집에서 화분 정돈을 하였다.

지난번 란 꽃이 3 봉우리 올려

아제부터

함께 3송이로 활짝 피우며

재롱부린다.

얼마나 신기하고 자랑스러운지

종일 보고 또 보면서

찬사의 웃음 주며 옆에 놀아 준다.

이 친구에게서 봄 향기가

세상에 울러 퍼지는

나의 기쁨을 맛보면서.....

 



2022년 2월 5일 토요일 맑고 흐리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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