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랑 영암 태양광발전소를
가서 제초제 시약을 하였다.
지난 3월 윤 사장님이랑 작업했지만
서운한 게 많아서 제초작업에 필요한
펌프도 구입해서 내가 직접 시도하려
당당히 도전을 하였다.
현장의 지난번 모아 둔 마른 풀 들을
모두 홴스 밖으로 치우는 일 부터 하
고 차에 싣고 간 물애 재초제 혼합 후
4렬 맨 뒤면 공간부터 마친 시간은
16시 30분이었으니 점심도 곪은 체
진행하였으나 배곮은지도 모르고
열심히 작업을 마무리하고 뒷정리도
말끔히 마치고 무사히 귀가하였댜.
농약으로 작업하여 샤워하고 나니
몸이 피로하지만 아내가 옆에서
고생을 하였기에 용기 얻어 신나게
잘 끝냈다며 밖에 나가 식사하자,고
동네식당으로 .거서 맛있는 음식을
먹자 하야. 고기로 포식을하였다.
2022년5월13일 토요일 맑고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