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네집에서 하루를 쉬었다 .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정원을 돌아
보았다.
손자가 어릴적 함께 여기 운동장서
축구며 야구도 하였는 데 지금은
청년이 되어 할아버지와 어우름이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
오전앤 딸과 수원에 가서 종아리
통증 침술치료를 받고 큰 딸네랑
오찬을 들었다.
오후 가족 함께 오랜만에 백화점
구경을 하고 여름철 등산복도 샀댜.
또 큰 딸 집에서 저녁을 들고 하루를
쉰다.
내일은 광주로 가는 열차표 예약을
하였다
2022년5월 31일 화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