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자취 작은 딸네집에서 고삿길 2022. 6. 1. 07:36 작은 딸네집에서 하루를 쉬었다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정원을 돌아 보았다.손자가 어릴적 함께 여기 운동장서축구도 야구도 하였는데 지금은청년이 되어 할아버지와 어우름이어려운 환경이 되었다.오전앤 딸과 수원에가서 종아리통증 침술치료를 받고 큰 딸네랑오찬을 들었다.오후 가족이 함께 오랜만에 백으점구경느하고 여름철 등산복도 샀댜.2022년5월 31일 화요일 맑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최이섭)의 블로그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바쁘게 (0) 2022.06.02 편안한 집으로... (0) 2022.06.01 작은 딸네집에서 (0) 2022.06.01 분당에 오다 (0) 2022.05.30 분당에 오다 (0) 2022.05.30 '작은 발자취' Related Articles 오늘도 바쁘게 편안한 집으로... 작은 딸네집에서 분당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