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리도 불편하고 집에서 쉬려
했지만 마음이 서둘러 태양광 cctv옹
모니터가 작동이 되지않어 통신사와
세진엔지니어링사를 버스편을 이용해
방문하느라 어느 정도는 걷게 되었다.
오후는 우리마트에 사과를 사러 갔는 데
승용차 이용해 사과와 토마토 바나나
들 사왔다.
그리고 은행 신용카드가 만기 도래라
은행에도 다녀오니 또 종아리가 붇는
다. 저녁을 들고 찬물에 족욕을 하면
부기도 빠지게 한다.
병원애서 치료받고 약을 일주일 분도
타서 들고있다. 또 마당에 텃밭의 고추
가지 토마토들이 어제 여행다녀 오니
말라서 아침 저녁 물을 흠뿍 주었다.
2022년 6월 2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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