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딸집에서 잘 쉬고 점심은
두 딸이랑 사위도 선거날이라 함께
맛있게 들고 수서역에서 SRT편으로
귀가길에 올랐다.
차창 넘어 바라보니 들녁엔 모내기가
한창인 듯 농 기계들이 부산하다.
나는 종아리가 아직도 불편하여 열차
에서 편한 잠을 자기도 하며 손으로
가뱌운 맛사지도 하면서 돌아보니
2박 3일 대접 잘 받고 즐거운 날로
보냈다.
자식들 가정에 건강하고 편안하니....
기쁨으로 무사히 집에 와 쉬고 있다.
2022년 6월 1일 수요일 맑음
두 딸이랑 사위도 선거날이라 함께
맛있게 들고 수서역에서 SRT편으로
귀가길에 올랐다.
차창 넘어 바라보니 들녁엔 모내기가
한창인 듯 농 기계들이 부산하다.
나는 종아리가 아직도 불편하여 열차
에서 편한 잠을 자기도 하며 손으로
가뱌운 맛사지도 하면서 돌아보니
2박 3일 대접 잘 받고 즐거운 날로
보냈다.
자식들 가정에 건강하고 편안하니....
기쁨으로 무사히 집에 와 쉬고 있다.
2022년 6월 1일 수요일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