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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제주 여행 마치고....

오늘도 우리 작은 사위가 우리들 위하여
오찬 시간에 와서 좋은 대접에 고마웠다.
무엇보다 3박4일 날씨가 쾌청하여 여행
하기에 너무~좋아서 큰 기쁨으로 마치고
오늘 귀가를 하였다.
짐에도 아무 일없이 안전하여 여장을 풀
었더니 이제 무거운 피로감에 저녁을
간단하게 마친 다음 씻고 일찍 감사의
가정 예배를 마치고 휴식을 한다
돌아보니 아들, 며느리가 너무 애를 써서
고맙고 행여 몸살이라도 날까? 걱정도
된다.
사돈네도 함께 하셔 함께 노년의 여행길
추억들이 많아 즐거운 동행자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아들 며느리에게 진정 큰 효도상을
주어야 할 것을 그 고마움을 오래 간직
하리라.....
며늘아 아들아 고맙다 사랑한다.
2022 년 6월 23일 목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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