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는 데 그래도
산행을 준비하고 조반상을 물리고 나니
비는 멈추엇다.그래도 우산을 챙겨 들고
지므을 나섰다.
부곡정에 도적하여 커피 한잔 들고 참석
명부엔 9명 등록하고 먼저 산으로 갔다.
나도 증심사 인근까지 다녀서 동 돌아
왔더니 모인 회원이 모두 12명이나 된
다. 그리고 특별히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우리 사악회원 격려차 오셔서 오찬을 함
께 하며 격려금도 주셔서 감사하는
박수로 답레하였다
산행을 준비하고 조반상을 물리고 나니
비는 멈추엇다.그래도 우산을 챙겨 들고
지므을 나섰다.
부곡정에 도적하여 커피 한잔 들고 참석
명부엔 9명 등록하고 먼저 산으로 갔다.
나도 증심사 인근까지 다녀서 동 돌아
왔더니 모인 회원이 모두 12명이나 된
다. 그리고 특별히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우리 사악회원 격려차 오셔서 오찬을 함
께 하며 격려금도 주셔서 감사하는
박수로 답레하였다
'작은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은 교회로 (0) | 2022.06.26 |
---|---|
이웃집 모임 (0) | 2022.06.25 |
산악회 모임 날 (0) | 2022.06.25 |
제주 여행 마치고.... (0) | 2022.06.23 |
오늘도 많은 곳을.... (0)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