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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자취

주일은 교회로

요즘은 우리 교회얘배를 2부 시간에
가는데 교회승합차가 동네까지 와 줘서
이용을 하고있다. 전에는 우리차를 이용
하자니 골목길 양 옆에 다른 차들 막고
있어 불편하였기에 참 편해서 고맙다.
교회다녀와 아직 다리가 치료중이라 집
에 온열기로 자가 치료하며 집에서만
편하게 휴식을 취했더니 많이 풀렸고
또 저녁엔 군소금과 약숙을 더운 물에
풀어 족욕하고 자기전 아내와 가정예배를
마친 후 이제 잠자리에 들며 발자취란
일기를 적는다.
이제 여름이 익어가는가! .. .
마당이나 거실에 모기가 출몰해 홈키퍼
로 싸우는 일이 늘었다.
여름 한 철 이것도 살아가며 당하는 것,
잘 갼뎌내고 있다.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흐리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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